본문 바로가기
연예

김새론 자진 하차 음준운전 혐의 뒤늦게 사과

by ○§▲☆ ¶ 2022. 5. 19.
반응형

음주운전 혐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새론이 결국 뒤늦은 사과 함께 새 드라마 '트롤리'에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새론은 지난 18일 음주 운전 중 변압기를 들이박는 큰 사로를 냈는데요, 이후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김새론 새 드라마 '트롤리' 하차

김새론이 출연 예정이었던 트롤리 드라마 제작사 측은 19일 김새론 측이 사과와 함께 하차의사를 전하여 이를 받아들였다고 하였습니다. 

 

벌써 제작에 들어간만큼 대체 배우를 빠른 시일 내에 찾아서 투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새론 음주운전 사과

6~7차례 음주 의심차량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하여 김새론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였습니다. 

 

▼김새론 음주운전 입건

 

충격! 김새론 음주운전 입건

아역배우 출신 김새론이 음주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를 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일어난 일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

redred7709.tistory.com

 

당시 경찰은 김새론에게 음주 측정을 요구하였으나 김새론은 채혈을 원해 현장에서 빠져가 병원으로 향하였습니다. 

 

이날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변압기를 들이받아 파손되었으며, 이로 인해 신호등 정전뿐만 아니라 주변 상점들의 카드 결제가 먹통 되는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김새론 소속사는 '정확한 검사를 위해 채혈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검사 결과는 2주후에 나올 예정이다. 추후 경찰 요청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다.'라고 입장문을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여론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했는데요, 사과없이 사고에 대한 팩드만 전달한 것 아니냐며 분노를 표했습니다. 

 

반응형

댓글